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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ll+kwan
2009년 10월 29일 목요일
Wollip-pillow
Wollip-pillow
잠 못 드는 깊은 밤...
밤이 깊을수록 외로움이 몰려옵니다.
그러자...
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베개가 변신을 시작합니다.
부드럽고 푹신한 테디베어.
테디베어와 함께 꿈나라로 향합니다.
베개가 테디베어로 변신하는 깜찍한 아이디어.
디자이너 Maja Ganszyniec 의 작품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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